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준농림지=퇴촌에서 양평방향 88번국도에서 1km 떨어져 있는 4천평 준농림지. 서울에서는 차로 40분 걸린다. 인근에 바탕골미술관과 강하중학교가 있다. 전원주택지로 적당하다. 평당 12만원. (02)761-0059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에 실린 부동산은 한국경제 부동산 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 귀사를 최강의 중개업소로 만들어드리는 OK네트워크 회원업소가입은 (02)761-9113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