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 대지=양평읍 중심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대지 9백43평의 전원주택 용지. 서울 강남에서 차로 50분 거리에 있다. 2백평씩 3필지가 주택지로 허가를 받은 상태다. 매입한 뒤 2백평씩 4필지로 나눠 되팔 수 있다. 지하수 전기 전화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인근에 남한강이 흐르고 북서쪽에 야산이 있다. 주변이 통나무집과 전원주택으로 이뤄져 있다. 평당 40만원. (011)306-3738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에 실린 부동산은 한국경제 부동산 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