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4일 홍콩에서 심현영 사장을 비롯한 본사 사업본부장,동남아 50여개 해외사업장 및 지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1년 해외사업회의"를 열었다.


이자리에서 심 사장은 홍콩의 개발회사를 통해 중국의 건설.부동산시장에 적극 진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