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상가건물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대지 73평 연면적 1백10평의 3층 상가건물로 우신극장에서 가깝다. 20m 도로에 접해 있다. 1억5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다. 보증금 4억3천만원에 월 4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9억원. (02)592-8249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에 실린 부동산은 한국경제 부동산 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