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싱가포르 동북선 전철 확장공사'' 현장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관한 안전관리 최우수 현장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에 앞서 ''파크 팔라이스 콘도미니엄'' 공사와 ''창이 동부 매립 1단계'' 공사로 싱가포르 건설국이 주관한 싱가포르 건설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