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 목동 상가주택 =성산대교 옆 인공폭포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83평, 연면적 1백87평의 상가주택.

5백가구 규모의 건영아파트 단지 입구에 위치해 있다.

주위가 빌라단지 밀집지역이다.

지난 94년 준공된 4층 건물로 지하 1층~지상 3층은 상가로, 4층은 주택으로 사용중이다.

7억5천만원.

(02)2274-1511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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