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수도권에서 공장을 지을수 있도록 허용하는 면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월 55만평의 공장을 짓도록 허용한데 이어 지난 4일에도 21만평을 추가 허용해 지난해 집행분인 77만평에 근접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대형 기자 yood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