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www.kamco.or.kr)가 오는 17일 1백75건의 압류부동산을 공매에 부친다.

물건 내용별로는 아파트 주거용 건물 41건, 근린생활시설 12건, 토지 91건, 상가 7건, 기타 24건 등 모두 1백75건이다.

이번 물건중에는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23-38 연립주택 가동2호(전용면적 19.35평.대지지분 17.42평)를 비롯한 주거 및 근린생활시설 10여건은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압류부동산은 세무서나 시.구청 등 지방자체단체가 세금체납자들로부터 압류한 부동산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위탁을 받아 공매를 시행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물건이 감정가의 60~70%선에 최저 공매가가 형성된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상가 등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물건이 많은게 특징이다.

압류부동산은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분석과 명도책임(건물비우기)을 매수자가 져야하기때문에 매입할 때 신경을 써야 한다.

입찰보증금(입찰 희망가의 10%)과 신분증만 지참하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공매는 17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 3층에서 실시한다.

(02)3420-5054~6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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