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월동 상가건물=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서 차로 5분 거리.

대지 86평,연면적 2백14평 상가건물로 남부순환도로에 접해 있다.

4층 건물로 2,3층은 사무실로,4층은 교회로 이용 중이다.

보증금 9천5백만원에 월 6백46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7억원.

(02)2606-0336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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