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건설이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1백1가구의 재건축아파트를 3차동시분양에 선보인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22∼32평형 48가구다.

지하철 5호선 신정역 바로 옆에 위치한 역세권아파트다.

분양가가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보다 2천만∼3천만원정도 낮게 책정돼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목동단지 생활권이어서 각종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강서로 신월로 이용도 수월하다.

양동·양강초등학교,양강중학교 등은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초고속 광케이블도 설치된다.

(02)3664-5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