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아이파크'' 656가구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성수동 아이파크는 현대산업개발이 아파트브랜드를 기존 ''현대I아파트''에서 ''아이파크''로 바꾼 후 시작하는 첫사업으로 입주예정일은 2003년 6월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