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수도권 3개 모델하우스에서 부업 무료강좌를 개설하고 무료카페를 운영하는 등 2월초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갖는다.

동수원 쌍용모델하우스에선 오는 2월1일부터 5일까지 주부들을 대상으로 무료 공예강좌를 연다.

홈패션 퀼트 손뜨게 알공예 등을 익힐 수 있다.

분당 야탑역 인근의 양벌리 쌍용 모델하우스에선 오는 20일까지 무료커피숍을 운영하면서 유명 역술인을 통한 신년 운수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분당 초림역 부근의 용인지역 쌍용아파트 상설 모델하우스에선 2월1일부터 11일까지 한국미술문화대전 대상 수상경력을 지닌 서양화가 홍성은씨의서양화 작품전시회를 연다.

(031)226-4433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