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팰리스, 지린省 한국상품백화점 입점업체 추가모집 나서
중국 동북3성의 중심지인 지린성 창춘시에 들어선 이 백화점은 지상 4층 연건평 1천6백80평 규모다.
점포수는 총 1백70여개로 이미 삼성전자 등 1백여개 업체가 입점을 신청했고 현재 추가신청을 받고 있다.
(02)777-8012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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