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 충남지사는 1일과 2일 이틀동안 대전 노은2지구내 공동주택용지 13필지에 대한 분양신청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공동주택용지는 60㎡이하 임대주택지 3필지(7천5백∼1만6백평)와 60∼85㎡이하 분양주택지 6필지(7천∼1만3천평),85㎡초과 분양주택지 4필지(4천8백∼1만4천4백평) 등 모두 13필지 12만9천평이다.

분양금액은 임대주택지의 경우 평당 1백13만원으로 조성원가의 70% 수준이다.

또 60∼85㎡이하 분양주택지는 평당 1백49만원,85㎡초과 분양주택지는 평당 1백80만원이다.

분양조건은 협약체결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 분할 납부하면 된다.

토지공사 충남지사는 공동주택용지를 대금납부기간에 따라 우선순위를 1순위와 2순위로 구분해 공급하기로 했다.

대전 노은2지구는 현재 개발이 한창인 노은1지구와 인접한 택지개발지구다.

이번에 분양하는 공동주택지에서의 아파트 분양은 오는 2001년말이나 2002년초에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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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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