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쌍문동 158 한양7차 아파트 702동 708호(32평형)가 오는 25일 서울지법 북부지원 경매6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

94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2000-21611)는 15층중 7층으로 남향의 계단식이며 방은 3개다.

창경초등학교 서쪽에 있으며 주변은 아파트 밀집지역이다.

소유자가 살고 있고 등기부상의 근저당 등은 낙찰후 잔금납부로 모두 소멸된다.

감정가는 1억7천만원이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8백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