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실' 있는 새평면 .. 현대건설 내달부터 적용
가족실은 취미생활 및 서재용에 적합하도록 3평 규모로 꾸며진다.
기존 아파트 방은 취미활동을 하기에 너무 넓거나 좁은 경우가 많다는 수요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또 주방쪽 발코니에 생선 등 냄새나는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미니 주방을 들이고 주방 반대편 발코니엔 수납공간 및 조경공간을 마련키로 했다.
김호영 기자 h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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