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서울 신정동 등 8개지역 아파트 4천711가구 공급
지역별로는 서울 신정동에서 신세계아파트 재건축 물량 5백93가구가 나온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걸어서 5분, 영등포역이 자동차로 20분 거리다.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택지개발지구에서는 8백14가구가 분양된다.
32평 단일평형으로 13~20층 10개동 규모다.
용인에서는 상하리에서 35~51평형 4백56가구가 선보인다.
초고속 정보통신 2등급 예비인증을 받은 아파트로 인터넷 화상회의 홈쇼핑등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송진흡 기자 jinhup@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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