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북악산 인왕산 등 서울의 3대 명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서울 구기동의 중대형 고급빌라가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빌라시장 진출을 위해 시범모델로 건설한
이 빌라는 전문디자이너가 설계한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외관 디자인이
돋보인다.

구기동 터널입구, 상명대 뒷편 언덕에 위치한 이 빌라는 풍치지구에
위치한 점을 고려, 주차장을 지하에 설계하고 이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분양가 부담을 최소화 했다.

또 거실은 북한산을 바라볼 수 있는 방향에 따라 동.남.북향으로
다양하게 배치, 전망을 최우선시 했다.

공급가수는 42~47평형 27가구이며 중도금 납부에 따른 입주자들의
자금사정을 감안, 준공검사를 마친 다음에 분양을 개시하는 것이어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완공 후 분양으로 입주자들은 공사기간에 납입해야
하는 중도금 부담을 덜게돼 5천만원의 가격할인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3216-0125~7

< 백광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