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전문업체인 명산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송촌리 578에서
38가구분의 전원주택 택지를 분양중이다.

총 7천2백57평의 부지에 조성되는 이 전원주택의 분양면적은 1백55~2백40평
이고 분양가는 평당 99만5천원이다.

건축비는 벽돌식의 경우 평당 2백50만~3백만원.

단지 주위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단지 앞으로는 한강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경의선을 이용하거나 자유로를 통해 서울 신촌까지 차로 1시간내에 도달할
수 있고 인근에 통일전망대 서화촌 맥금온천지구등 휴양시설이 많아 주말에
여가를 즐기기에도 좋은 편이다.

(0348)943-8000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