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인공영이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동백리 향린마을내에서 목조빌라인
"프라임 빌" 5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이 빌라는 대지지분 1백27평에 건평 72평 (전용면적 60평) 규모로
지어지며 분양가는 6억원이다.

분양물량은 5가구이지만 총 1백가구규모의 향린마을안에 위치, 단지형
전원주택의 장점을 갖추었고 가구마다 앞마당과 뒷마당이 있다.

내부는 미국에서 수입한 오크원목등의 천연재료로 꾸며진다.

단지내에 있는 수영장 테니스장등을 이용할수있는 것도 장점.

입주 예정시기는 올 11월이다.

문의 (0331) 281-6480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