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자산관리 전문가 ‘제1기 Young Star PB’ 선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미래 자산관리 전문인력을 선발하는 ‘제1기 Young Star PB’ 임명식을 지난 3일에 가졌다고 밝혔다.

‘Young Star PB’는 미래 자산관리를 이끌어갈 MZ세대 대표 PB로, 이번 첫 1기는 총 5명이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인재양성과 전문성강화를 위해 선발된 직원에게 소양교육과 자산관리 세미나 등 전문교육을 지원한다.

선발된 직원들은 앞으로 기업은행 자산관리고객에게 금융·세무·부동산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신임 PB 멘토링 등 리더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Young Star PB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선발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최신 자산관리 트렌드를 주도해 IBK의 자산관리가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