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일자리&복지&그린뉴딜 융합 사회복지서비스형 일자리사업 업무협약’ 체결
도 내 공공 이불빨래빵 인근 CU에서 취약계층 위한 생필품 특별 할인가에 판매 및 배달
BGF리테일, 기업과 지자체가 각자 역량 발휘한 ‘콜렉티브 임팩트 모델’ 새롭게 제시
BGF리테일-강원도, 정부 7대 중점과제 공동 추진

BGF리테일(162,500 -0.91%)이 강원도와 체결한 「일자리&복지&그린뉴딜 융합 사회복지서비스형 일자리사업」 업무협약(’21.3월)에 따라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ESG 모델을 공동 운영한다.

‘일자리&복지&그린뉴딜 융합 사회복지서비스형 일자리사업’은 정부가 전 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할 과제를 공모하여 제출된 254개 과제 중 전문가 평가 및 국민 심사 통해 선정된 ‘2021년 정부 7대 중점 협업과제’ 중 하나다.

강원도는 해당 사업 내용에 따라 삼척시를 시작으로 공공 이불빨래방을 오픈하고 이를 거점으로 배달원들이 취약계층의 대형 이불을 수거하여 무상으로 빨래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강원도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이달 31일부터 공공 이불빨래방 인근 CU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지역 물류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어르신 배달원들이 이불 빨래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건을 주문 받아 공공 빨래방에서 가까운 CU를 방문하면 해당 품목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할인 대상 품목은 라면, 밀가루, 즉석밥 등 식료품부터 화장지, 샴푸, 면도기 등 생필품까지 1천여 개 상품이며 술, 담배 및 안전상비의약품은 주문할 수 없다. 구매한 상품은 세탁을 마친 이불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물류 인프라가 부족한 산간지역 주민과 거동이 불편해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BGF리테일과 강원도가 고안한 지원책이다.

또한, 청년, 여성, 어르신 등이 함께 일하는 세대통합형 일자리인 공공 빨래방의 기본 모델에 전기 물류차 배송으로 친환경적 요소까지 더했다.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일자리 창출과 그린뉴딜을 함께 실현하는 일석삼조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BGF리테일의 인프라와 지자체가 각자의 역량을 활용해 공공의 선을 달성하는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모델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전국 1만 5천여 CU 가맹점과 함께 우리 이웃을 살피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2015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들을 CU 스태프로 채용하는 ‘CU투게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며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서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편의점의 가맹 시스템을 지역 자활근로사업에 활용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고용 및 창업을 돕는 ‘CU새싹가게’ 모델을 개발 및 운영하여 현재 전국 100여 곳에서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제공=BGF리테일,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