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SSG닷컴 통해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 판매
협력사 위니아와 1년간 준비. 사전 물량기획·일괄매입 토대로 가격경쟁력 갖춰
배송 및 기본 설치비용 판매가에 포함, 가격투명성 확보. 2년 무상 AS도 보장
이마트(161,000 +1.58%)가 가격은 낮추고 가격투명도는 높인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5월 13일(목)부터 전국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 SSG닷컴을 통해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을 판매한다. 판매가는 39만 9천원으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수)까지 행사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3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가격을 낮췄을 뿐 아니라, 배송 및 기본 설치비용을 판매가에 포함시켜 가격투명도를 높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먼저,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은 비슷한 성능을 지닌 시중 상품에 비해 20% 가량 저렴하다. 이러한 가격은 협력사 위니아와 1년여간의 치밀한 준비과정을 거쳤기에 구현이 가능했다.

이마트는 사전 물량기획을 통해 총 5천대의 에어컨을 주문했으며, 생산분 전량을 일괄적으로 매입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이마트에서 한 해 판매되는 벽걸이 에어컨 판매량이 약 9,000대 수준임을 감안하면 1년 판매량의 절반이 넘는다.

이와 함께 배송 및 기본 설치비용은 판매가에 포함시켜 가격투명성을 확보했다.

특히, 설치비는 벽걸이 에어컨을 구매할 때 소비자들 입장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다. 제품 판매가에 해당 비용이 반영되어 있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다, 업체별로 요구하는 비용 역시 제각각인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소비자원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접수된 에어컨 관련 피해 구제 신청 954건을 분석한 결과, 설치 관련 구체 신청이 3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기에는 사전에 고지되지 않은 설치비 요구나 설치비 과다 청구 등도 포함됐다.

반면 이마트는 위니아 측과 손잡고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배송 및 기본 설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2년간의 무상 AS도 보장한다.

조용욱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1·2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벽걸이 에어컨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가격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처럼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여름철의 시작을 앞두고 올해 에어컨 판매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올 들어 1월부터 4월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에어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 수 역시 20.9% 늘었다.

이는 올 여름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며 소비자들이 미리 에어컨 장만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30년간 한국의 여름은 20일 길어지고 겨울은 22일 짧아지며 폭염, 무더위가 늘었다고 밝혔다. 올 5~7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도 최대 70%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13일(목)부터 19일(수)까지 삼성, KB 신한카드 등 행사카드로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 할인 및 최대 30만원 신세계상품권 증정 행사를 펼친다.

또한, 2020년 진열재고 및 창고 보관 구재고 총 700여대를 최대 40% 할인해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일렉트로맨 선풍기’, ‘신일 써큘레이터’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1만원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뉴스제공=이마트,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