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SBTi, PCAF 가입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한 국제적 민간 협력에 동참함으로써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 강화
KB금융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가입으로 'Green Wave' 확산 앞장서

KB금융(52,700 -2.41%)그룹(회장 윤종규)은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SBTi(과학적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와 PCAF(탄소회계금융협회, 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 Financials)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SBTi와 PCFA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C로 제한하자는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 목표 설정을 돕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민간 협력체이다. SBTi에 가입하면 2년 이내에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공개해야 한다.

KB금융그룹은 PCAF가 제시하는 방법론을 활용해 그룹의 직간접적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과학적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할 예정이다.

PCAF의 Executive Director 지엘 린토르스트는 “세계적으로 110 여개의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PCAF에 KB금융그룹이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환영한다” 며, “KB금융그룹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공개하기로 약속하면서 모범적인 기후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Net-Zero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며 “이번 환경 이니셔티브의 가입이 저탄소 경제로의 실질적인 이행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2020년 전 계열사가 함께 ‘ESG 이행원칙’을 선언한데 이어 금융기관 최초로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신설하였으며,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된 신규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채권 인수를 중단하겠다는 ‘탈석탄 금융’을 최초로 선언하는 등 기후변화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ESG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KB Green Wave]

KB금융그룹은 이해관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ESG 경영 추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KB금융그룹은 ESG 경영으로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5% 감축하고 ESG 상품·투자·대출을 50조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파리기후협약]

2015년 12월 12일 파리에서 열린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 총회에서 195개국이 채택한 협정으로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2˚C 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 하기로 하고, ‘1.5˚C 이하로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추구’하기로 합의

[탄소중립(Net-Zero)]

탄소중립은 개인이나 회사, 단체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 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

[과학적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2015년 파리기후협약 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이 과학적 시나리오에 기반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1.5°C 또는 2°C) 를 설정하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서비스(방법론 개발 및 자문)를 제공하고 감축목표 승인 등의 역할을 하기 위한 목적의 기구

[탄소회계금융협회(PCAF)]

금융의 투명성과 책임을 제고하기 위해 ‘대출 및 투자와 연계된 온실가스 배출량(Financed Emission)’을 평가하고 공시하는 공통의 방법론을 개발하였으며, 과학적 기반 감축 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방법론 제시

뉴스제공=KB금융,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