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식산업센터 2024년 완공…"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충북 충주시는 바이오헬스 기업을 위한 '충주지식산업센터'를 오는 202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센터는 서충주 기업도시에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1만2천174㎡) 규모의 공공임대 아파트형 공장 형태로 건립된다.

국비 160억원과 도비 36억원 등 총 278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건축 설계 공모 등을 거쳐 내년 5월께 착공할 방침이다.

소음이나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첨단형 공장시설과 근로자 지원시설을 갖추고 바이오헬스 관련 신산업 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또 북부권 혁신지원센터 등 입주기업 지원시설도 이곳에 입주할 예정이다.

김두환 시장 권한대행은 "지식산업센터는 바이오헬스 기업에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각종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며 "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충주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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