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재중·재러시아 동포, 정권수립 73주년 경축행사
이외에도 몽골, 방글라데시, 시리아, 파키스탄, 덴마크, 스웨덴, 우크라이나, 핀란드, 세르비아, 기니, 나이지리아, 리비아, 알제리, 우간다, 멕시코 등에서 경축 토론회와 강연회, 영화감상회, 전시회 등이 개최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 사리원시에서 전국 근로 청년의 독창·독주 발표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이 발표회에는 민족·양악 성악과 대중가요, 민족·양악 기악 부문에서 입선된 근로 청년들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