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중·재러시아 동포들이 정권수립 73주년(9월9일)에 즈음해 경축좌담회와 모임을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외에도 몽골, 방글라데시, 시리아, 파키스탄, 덴마크, 스웨덴, 우크라이나, 핀란드, 세르비아, 기니, 나이지리아, 리비아, 알제리, 우간다, 멕시코 등에서 경축 토론회와 강연회, 영화감상회, 전시회 등이 개최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 사리원시에서 전국 근로 청년의 독창·독주 발표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이 발표회에는 민족·양악 성악과 대중가요, 민족·양악 기악 부문에서 입선된 근로 청년들이 참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