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신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2일 답전을 보냈다고 외무성이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라이시 대통령은 당선 축하에 대한 답전에서 "현존 가능성들을 이용해 앞으로 새 정부 임기 간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확대 발전되길 바란다"며 "귀국의 발전과 반제투쟁의 승리를 위한 길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 조선중앙TV는 3일 각지에서 인민소비품 생산 운동 37주년을 맞아 소비품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