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백신특위 2차 회의 및 경총 회장 접견
송영길, '직장인 파라솔 만남'으로 민심 경청주간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31일 여의도역에서 직장인들을 만나는 것을 끝으로 4월 재·보선 패인을 심층 분석하기 위한 '국민소통 민심경청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지난 25일 '국민소통 민심경청 프로젝트'를 가동한 이후 일주일 동안 청년·예술인 등을 만나며 바닥민심을 청취해온 송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여의도역 5번 출구에 파라솔을 설치, 오가는 직장인들을 만나며 쓴소리를 직접 듣는다.

일주일간 청년·부동산 등 다양한 주제의 바닥 민심을 청취한 송 대표는 내달초 당의 진로와 쇄신 방향을 담은 대국민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에는 백신·치료제 특별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송 대표는 이후 국회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을 만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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