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안북도 구성시에 아파트 수백 세대가 새로 건설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4∼6층으로 신축된 아파트에는 세대마다 방 여러 칸과 부엌, 창고 등이 마련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