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임혜숙, 올 1월까지 민주당 당원…코드인사"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2년간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27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임 후보자가 '당적을 보유한 적이 있었냐'는 자신의 서면 질의에 "2019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민주당 당적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답변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과학기술계 전문가라더니 알고 보니 민주당원 코드 인사"라며 "업무 능력이 있는 건지 아니면 권력 줄서기 능력이 있는 건지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임 후보자는 올해 1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으로 취임한 뒤 3개월여 만에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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