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작년 부설주차장 913면 개방…서울 최다"

서울 영등포구는 작년에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913면을 주민 주차 공간으로 개방토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롯데마트 서울양평점, 대림우성아파트 등 14곳과 작년에 신규 및 연장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달 기준으로 영등포구에서는 28개 건축물에 1천343면의 개방주차장이 운영되고 있다.

구는 올해도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지원 사업을 한다.

최소 2년 이상 개방하는 조건으로 협약을 체결하면 주차장 시설 개선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기업, 학교, 아파트 등 시설 특성을 고려한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을 통해 유휴 주차면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공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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