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명 추가 확진…설 연휴 수도권 확진자 접촉 다수(종합)

경남도는 21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으로 통영 3명, 창원·김해·창녕·남해 각 1명이다.

통영 확진자 중 30대 남성과 40대 여성은 서울 노원구 확진자의 지인 또는 가족이다.

이 중 40대 여성은 설 연휴인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통영에서 노원구 확진자를 포함한 가족 5명이 모임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통영시 방역 당국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수칙 위반 여부를 파악 중이다.

남해 20대 남성은 서울 성북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창녕 70대 여성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창원 60대 남성과 통영 20대 남성, 김해 30대 남성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114명(입원 85명, 퇴원 2천21명, 사망 8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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