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난우초등학교 추가 감염 없어"

서울 관악구는 시간제 강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난우초등학교에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학교 측은 지난 27일 확진자 발생이 확인된 뒤 학생·학부모에게 외출 금지와 자택 대기를 안내하고 29일 하루 전교생 등교 중지와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

구는 지난 28일 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차리고 확진자의 수업에 참여했던 4학년 1∼3반, 5학년 1∼3반 학생과 교사 9명 등 총 145명을 검사했다.

검사받은 전원은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추가 감염 없이 마무리돼 다행"이라며 "협조해주신 학부모, 학생,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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