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국군 전사자 4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국방부는 “제2사단 31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국군 4명의 신원을 확인했다”며 “올해 첫 신원 확인”이라고 밝혔다.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임병호 일등중사, 서영석 이등중사, 정영진 하사, 김진구 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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