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21일 임시회…"코로나19 대책 논의"

서울시의회는 오는 21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의회는 애초 서울시 집행부를 상대로 사흘간 시정 질문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해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대신 이번 임시회에서 긴급현안질문으로 시의 코로나19 대응 현황, 소상공인 보호 대책, 내수 지원 대책 등을 물을 예정이다.

시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9일 시와 당정협의회를 갖고 민생경제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또 같은 날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어 휴업 현황, 입학·졸업식 방역 대책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은 "코로나19가 지역 경제의 어려움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예산지원과 제도 보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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