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세계 각지의 재외공관에 파견돼 공공외교 활동을 지원하는 '2020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30명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장실습원은 올해 6개월 동안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중동 지역의 대사관·총영사관·대표부 30곳에 배치돼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을 돕게 된다.

대학교 4학기 이상 수료하고 만 29세 이하인 한국 국적 청년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했다.

외교부는 지난 10일 국민외교센터에서 현장실습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공공외교의 의의와 취지, 해외 체류 시 유의사항, 파견 준비 절차 등을 교육했다.

재외공관 공공외교 지원할 청년실습원 30명 선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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