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북부 지역으로 이동해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맑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5, 0
▲중강 : 흐림, 0, 30
▲해주 : 맑음, 7, 10
▲개성 : 맑음, 7, 10
▲함흥 : 맑음, 9, 0
▲청진 : 맑음, 4,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