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 연간 매출액 첫 100억 돌파

농협전남지역본부는 3일 지역본부 8층 회의실에서 전남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의 연간 매출액 첫 100억원 달성 기념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 양용호 광주전남RPC협의회장(금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11명의 참여농협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풍광수토는 2017년 연간 매출액 6억원에서 시작해 지난해 41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10월 초 100억원을 넘어섰으며 11월 말 현재 114억원을 달성했다.

전남지역 11개 농협이 풍광수토 브랜드 사용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순천농협이 새로 가입해 내년부터는 12개 농협이 풍광수토 브랜드를 전국에 알린다.

김석기 본부장은 "풍광수토 쌀 연간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하고자 지역본부와 참여농협, 전남도가 모두 함께 노력해 금자탑을 세웠다"며 "200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 엄격한 브랜드 품질관리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풍광수토 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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