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5일 성동구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하수도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고, 시민토론회와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그간 '하수도 정책포럼'에서 논의한 가칭 '서울시 고품격 하수도 프로젝트'를 시민과 공유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하수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수도 시민인식도 조사도 진행한다.

서울시는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서울 고품격 하수도 프로젝트 정책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 밖에 하수도 오픈하우스에서는 하수도를 다룬 연극과 인문학 강연, 하수처리시설 투어 행사 등이 진행된다.

천연가스 버스를 이용한 체험 중심의 환경 교육장 '푸름이 이동환경교실'도 운영된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하수도 오픈하우스가 하수도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하수도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수도 오픈하우스' 15일 서울하수도과학관서 열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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