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8일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황해도에서는 아침 한때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서해안의 바닷가 지역과 양강도, 함경남·북도 일부 지역에서 한때 초당 10m 이상의 센 바람이 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 북부 지역을 지나가는 저기압골과 이어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자강도와 양강도, 함경북도 등 여러 지역에서 아침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방송은 전망했다.

또 백두산 지구를 비롯한 고산지대에서는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밖에 지역에서는 주로 개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7, 0
▲중강 : 맑음, 16, 0
▲해주 : 맑음, 18, 0
▲개성 : 맑음, 18, 0
▲함흥 : 맑음, 20, 0
▲청진 : 맑음, 16, 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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