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北발사체 관련, 현재까지 日정보공유 요청 없어"
정부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조치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했지만, 지난해 8월 재연장된 이 협정의 효력은 오는 11월까지 지속한다.
일본은 지난달 24일 발사된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와 관련해서는 군 당국에 관련 정보를 공유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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