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염수정 추기경 예방…교황 방북 문제도 논의할 듯
염 추기경이 천주교 평양교구장 서리를 겸하고 있는 만큼 이날 예방에서는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과 관련한 이야기들도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
이 대표는 앞으로 기독교와 불교, 원불교 등 나머지 4대 종단 지도자들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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