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신임 주한영국대사와 면담
스미스 대사는 지난달 6일 부임했고, 신임 대사로서 예방차 서울시를 방문했다.
시는 "스미스 신임 주한영국대사는 다자 외교 경력을 가진 인물로 영국 주요 도시 간 활발한 교류 협력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주오스트리아 대사, 주우크라이나대사를 거쳐 한국에서 세 번째 대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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