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새 대북제재, 국제공조 강화 보여줘…중·러 동참 큰 의미"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최단기간에 이전보다 강력한 제재안을 통과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대변인은 "중국과 러시아도 모두 동참했고, 원유에 대한 제재 조치도 포함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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