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청문회 현장]최순실 조카 장시호, 오후 3시30분 청문회 도착 예정
장 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이권에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장 씨는 이날 오전 회의에는 불출석했으나 특별위원회는 동행명령장을 발부한 뒤 오후 회의에 출석토록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