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국방부는 1사1병영 캠페인의 하나로 ‘최고경영자(CEO) 추억의 병영 방문 행사’를 합니다. 국가 위기상황을 맞아 대한민국 국군의 사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CEO들이 군 복무 시절 몸담았던 부대를 찾아 나라를 지키는 젊은 병사들을 응원하고 꿈과 용기를 심어주자는 취지입니다. CEO들이 들려주는 경험과 추억은 병사들이 성공적인 군 생활을 해나가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군과 협의해 방문 부대와 일정을 조정해 드립니다. 문의 한국경제신문 정치부(02-360-4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