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야권 대선주자는 누가 될까?…한경닷컴 조사중
14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참여자 107명 중 53명(49.5%)이 '안철수'라고 답했다. '김부겸'을 예상한 네티즌은 27명(25.2%)이다. '문재인' 21명(19.6%), '정세균' 6명(5.6%) 순이다.
설문은 다음달 21일까지 진행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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