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웨이 "6자회담 단계적 재개 검토"
김 부상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우라늄농축 프로그램은 6자회담에서 논의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면서 이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가져가려는 한 · 미 · 일의 주장은 근거없다며 일축했다. 그는 또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사고에 대해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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