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보안당국 관계자들이 지난 주말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미사일과 폭약 등 35t 상당의 북한제 무기를 적재한 것으로 밝혀진 그루지야 국적 수송기를 조사하고 있다. /나라티왓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