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은 26일 한.미 합동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계획에 대해 "내용에 있어서나 규모에 있어서 북침을 노린 합동군사연습 계획"이라며 이는 "평화보장과 대화의 간판 뒤에 숨겨진 검은 속심"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난했다.

북한 매체들은 한미연합사령부가 다음달 17일부터 27일까지 을지 군사연습을 실시한다고 24일 발표한 사실을 알리며 이같이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z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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